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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OS해썹 일지·문서관리

› AI 운영 기술

지금 돌아가고 있는 AI 기술

업무 시스템에 AI를 안전하게 붙이는 회사입니다. 첫 번째 영역은 식품입니다.
아래 열 가지는 지금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것만 적은 것입니다. 계획 중인 기능은 적지 않았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지키는 것

  • 지금 가동 중인 기능만 적습니다. 만들고 있는 것은 '준비 중'이라고 밝힙니다.
  • 기능마다 사람이 남는 일을 같이 적습니다. 전부 자동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AI가 아닌 것은 AI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규칙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동화라고 적습니다.
  • AI가 판단한 값은 기록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기록은 실제로 확인한 값으로 남깁니다.

가동 중 · LLM 기반

말을 알아듣는 자리에 AI를 씁니다. 다섯 가지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AI에 말을 넘기는 길목과, 그 길목에 붙여 둔 안전장치입니다. 숫자를 만들어 내거나 기록을 대신 써 주는 자리에는 쓰지 않습니다.

  1. 못 알아들은 말을 갈래로 나눕니다

    사람이 하던 일
    고객이 남긴 말을 담당자가 하나씩 읽고 어떤 용건인지 나눠 넘겼습니다.

    AI가 하는 일
    정해 둔 규칙이 알아보지 못한 문장을 16가지 갈래 중 하나로 나눕니다. 회사마다 하루에 쓸 수 있는 횟수에 상한을 두고 있습니다.

    사람이 남는 일
    나뉜 갈래를 보고 실제 답을 쓰는 것은 사람입니다. 갈래가 어긋나면 사람이 바로잡습니다.

  2. 보내기 직전에 개인정보를 가립니다

    사람이 하던 일
    외부로 무엇이 나가는지 사람이 그때그때 살폈습니다.

    AI가 하는 일
    문장을 AI에 넘기기 직전에 주민등록번호·사업자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을 가려서 보냅니다.

    사람이 남는 일
    어떤 항목을 가릴지 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가리는 목록에 없는 정보는 애초에 적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3. 지어낸 숫자를 걸러 버립니다

    사람이 하던 일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믿어도 되는지 사람이 하나씩 따져 봐야 했습니다.

    AI가 하는 일
    AI 판정에 숫자가 섞이면 그 판정을 통째로 버립니다. 정해 둔 갈래 밖의 답도 버립니다. 확신이 낮게 나와도 버립니다.

    사람이 남는 일
    버려진 건은 규칙 답변이나 담당자에게 넘어갑니다. 마지막에 답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4. 얼마나 썼는지 세고, 넘으면 막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
    얼마나 썼는지는 청구서가 와야 알 수 있었습니다.

    AI가 하는 일
    회사별로 호출 횟수와 처리량을 쌓아 두고, 정해 둔 상한을 넘으면 더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남는 일
    상한을 얼마로 둘지 정하고, 막힌 뒤에 어떻게 처리할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5. 규칙이 먼저, 막히면 AI가 이어받습니다

    사람이 하던 일
    같은 질문에도 담당자가 매번 처음부터 답을 썼습니다.

    AI가 하는 일
    상담 창에서 규칙이 먼저 답합니다. 규칙으로 풀리지 않을 때만 AI가 이어받습니다.

    사람이 남는 일
    규칙과 AI가 모두 막힌 질문은 사람에게 넘어옵니다. 답변에 담을 내용을 정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가동 중 · 규칙과 글자 읽기

이 다섯 가지는 AI가 아니라 자동화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AI가 아닙니다. 정해진 규칙과 글자 읽기로 돌아가는 자동화입니다. 사람이 손으로 옮겨 적던 일을 줄여 주지만, 맞는지 확인하는 일은 그대로 사람에게 남습니다.

  1. 문서에 적힌 글자를 읽어 옵니다

    사람이 하던 일
    사업자등록증을 보면서 상호·등록번호·주소를 손으로 옮겨 적었습니다.

    프로그램이 하는 일
    사업자등록증 사진에서 글자를 읽어 해당 칸을 채웁니다.

    사람이 남는 일
    읽어 온 값이 맞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고칩니다. 사진이 흐리거나 기울면 읽지 못합니다.

  2. 일지에 적힌 값을 항목으로 나눕니다

    사람이 하던 일
    받아 온 일지를 보면서 항목별로 다시 입력했습니다.

    프로그램이 하는 일
    점검일자·점검자·O/X 집계·특이사항을 항목으로 나눠 정리합니다.

    사람이 남는 일
    정리된 값이 실제 기록과 같은지 확인한 뒤 저장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3. 기준서 본문을 훑어 정리합니다

    사람이 하던 일
    기준서를 읽어 어떤 일지를 쓰는지, CCP와 한계기준이 무엇인지 손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이 하는 일
    기준서 본문에서 쓰는 일지 종류·CCP·한계기준을 뽑아 정리합니다.

    사람이 남는 일
    뽑아낸 내용이 우리 기준서와 맞는지 담당자가 확인해 확정합니다. 확정 전에는 세팅에 쓰지 않습니다.

  4. 정해진 서식의 엑셀을 등록합니다

    사람이 하던 일
    거래처·품목·직원·재고를 한 줄씩 손으로 등록했습니다.

    프로그램이 하는 일
    시트가 어떤 종류인지 가려낸 뒤 거래처·품목·직원·재고를 등록합니다.

    사람이 남는 일
    정해진 서식과 다르면 등록되지 않습니다. 서식을 맞추고 등록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5. 못 알아들은 말을 모아 둡니다

    사람이 하던 일
    알아듣지 못한 질문은 그대로 흘러갔습니다.

    프로그램이 하는 일
    알아듣지 못한 말을 따로 모아 둡니다.

    사람이 남는 일
    모인 말을 읽고 무엇을 고칠지 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준비 중

만들고 있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AI 일지검토 게이트 — 준비 중

같은 값이 반복되는 복사·붙여넣기 의심, 한계기준 경계에 몰린 값, 형식적으로 적힌 사유, 아직 오지 않은 날짜를 찾아내는 기능입니다. 아직 쓰이지 않습니다. 돌아가기 시작하면 이 자리에 '가동 중'으로 옮겨 적겠습니다.

바로잡는 표기

'AI 가이드'라고 부르던 기능

이 기능은 AI가 아닙니다 — 이름을 '입력 도우미'로 바로잡았습니다

입력 도우미 — 한계기준 범위를 미리 넣어 두면 빈 칸을 채워 줍니다. 채워진 값은 제안입니다. 실제 측정한 값으로 확인·수정한 뒤 저장하세요.

AI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을 AI라고 적어 두면, 기록의 근거를 묻는 자리에서 곤란해지는 쪽은 사용하는 공장입니다. 그래서 표기를 먼저 바로잡았습니다.

책임 범위

AI는 보조 도구입니다. 최종 확인과 법적 책임은 사업장에 있습니다.

위에 적은 AI 기능은 분류·마스킹·초안·검토 지원까지만 합니다. HACCP 기록의 최종 확정, 식약처 제출,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은 사업장에 있습니다. AI가 판단하거나 자동으로 처리했다고 표현하지 않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 CCP 판정에는 AI를 쓰지 않습니다. 사람이 실측값을 확인하고 저장합니다.
  • AI 산출물에는 확신도와 근거를 같이 남기고, 확신도가 낮으면 사람에게 넘깁니다.
  • 정확도·절감 수치는 자체 실측 전까지 공개하지 않습니다.

쓰지 않는 자리

AI를 쓰지 않는 자리도 적어 둡니다.

  • 측정값을 AI가 대신 정하는 자리 — 쓰지 않습니다. 기록은 실제로 확인한 값으로 남깁니다.
  • 기록이 법에 맞는지 AI가 판정하는 자리 — 쓰지 않습니다.
  • 기계가 값을 스스로 올려 주는 방식 —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확인한 값을 눌러 남기는 방식입니다.
  • 사진만 찍으면 일지가 만들어지는 방식 —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 공장 양식부터 확인해 보세요.

위 기술이 실제로 어떤 화면에서 쓰이는지는 사업영역 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고 싶은 기록 양식을 남겨 주시면 가능한 범위를 구분해 안내하겠습니다.

우리 공장 양식 확인 신청